대전역 주차 요금
어제 까지 연속으로 KTX를 3번 연속 이용, KTX 대전역에 종일 주차를 하면서 나중에 또 필요할까봐 메모를 남겨 둠.
주차 요금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대전역 소개부분 발췌)
*동광장 148면 기본1,000(30분), 10분당300, 일일주차10,000
*서광장 128면 기본1,000(30분), 10분당300, 일일주차15,000
*북광장 44면 기본1,000(30분), 10분당300, 일일주차10,000
대전역 정문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는데, 주차요금이 15,000원이 나온것을 보니 서광장 주차장인가부다. 영수증엔 대전역 1주차장라고 되어 있었다. 사소한 거지만 공용으로 쓰는 명칭들을 통일 시켜주었으면 한다. 작년 여름에 지인들이 와서 마중하러 간 주차장은 10,000이었던거 보니 거기가 동광장 주차장이 었나부다 (대전역에서 나올때 긴 고가 회랑을 통과해서 나오는 주차장).
그런데 실제로 종일주차 요금 15,000원을 다 안내고 10,500원을 내었는데, 주차정산 아저씨가 KTX표 있냐고 하시면서 표 있으면 할인이라고 해서 10,500원만 내었다. 10,000짜리 주차장은 7,000원 정도를 낸다고 한다. 아저씨가 안가르쳐줬음 걍 만오천원 낼뻔했다. 꼼꼼한 고마운 아저씨다 :)
인터넷을 찾아보니 대전역 근처, 아파트나 걸어서 거리가 꽤 되는 동네 거리 혹은 하상도로 주차장 주차 신공들이 나오는데, 아파트 관리 아저씨의 스티커 신공, 호우시 주차비보다 많이 나오는 견인 및 침수 수리비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 등으로 맘편하게 돈내고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낯다고 본다.
KTX발권시 절대 주의할 점
바쁜 와중에 PC나 스마트폰으로 KTX를 발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프린트가 없는 PC를 이용하여 Korail홈페이지에서 실수로 발권을 해버렸는데 프린트를 못한 경우, 스마트폰에서 재발권이 불가능"하다. 또한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냥 결재 후 발권이전 상태로 roll-back 만 해 주면 될거 같은데, 그런 것이 "절대로 불가능하고 창구에 직접가서 700원을 내고 발권처리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PC 에서 발권하는 시스템도 문제가 있어 보였지만 (익스플로러 새창 띄우기 경고 화면 후 초기 화면으로 리셋되어버리는 고질적인 현상), PC와 스마트폰이 발권 연계가 안되는 것이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분명 돈을 많이 들인 시스템일텐데.. 700원을 내면서 용산역 직원에게 문의 결과 스트레스 돋는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건의 사항을 이야기 하는건데, 처음부터 내 말을 끊으면서 자기네 잘못이 아니고 700원 내야한다는 답변만 나옴.. 상담 창구직원이면 말을 좀 끝까지 들어주었으면 -_-;; 결국 서로 짜증나게 함.)
이런 일이 있고 집에 와서 호기심에 korail 홈페이지를 조사하였다. 알기 쉬운 재발권에 대한 유의사항 찾기가 힘들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에 프로그램을 깔아 사용하는 모바일 발권의 경우에도..
발췌: "모바일 승차권의 재발행, 재발매, 변경 등은 역 창구에서 일반 승차권으로 재발행해 드리며, 재발행, 재발매, 변경된 일반 승차권은 모바일 승차권이 아니므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반환.변경이 가능합니다."
와 같이 발권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플랫홈 경계에 대해 유연하지 못하고 rigid하게 구축이 된거 같다.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
700원이 아까운게 아니다. 차라리 700원을 재발권 비용을 더 내더라도 창구에 안가고 PC홈페이지나 스마트폰 경계 없이 재발권이 가능했음 좋겠다. 그냥 PC홈페이지에서 발권까지 된거, 스마트폰에서 발권창에 띄워주면 될 것을 -_-;; 창구직원 면상보는 값 700원을 내거나 PC방을 찾아야 되니 참..
TIP: 출장 중에 KTX표 끊을려면 프린트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PC를 이용하지 말고 스마트폰으로만 발권할 것. 단, 발권해 놓고 스마트폰 받데리 떨어지면 창구에서 재발권 700원 내야할 걸 ㅋㅋ PC에서 다시 재발권이 안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