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lection
2012년 1월 6일 현재 내 서제에 있는 보물들 -_-ㅋ
|
새싹이 (내 딸 태명) 태어나기 전에 마누라가 여행을 당분간 못할까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외말고 통영, 거제도를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25일, 26일 1박 2일 짧게 다녀왔어요.
통영에서 몇년 전부터 유명해진 동피랑 마을. 벽화들은 볼만 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고, 벽화에 낙서가 너무 많아서 기대보단 실망이 약간 더했습니다. 낙서를 하더래두 메인 테마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낙서도 보기 좋았을텐데.. 그래도 산책하기는 좋더군요.
동피랑 마을 입구 수산물 집 개. 동피랑 마을구경 보다.. 이 개가 더 인상이 깊었는데요. 예전 광주에 동태마을에서 찍은 개가 생각나는 개입니다. 갠적으로 개사진 좋아합니다 -_-;;
통영 장승포항. 근처에서 충무김밥 먹으러 갔습니다. 거북선 전시된 바로 앞집 유명한 원조집이라던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매운 충무김밥은 그닥 땡기지는 않습니다만.. 좀 매운 맛이 덜하고 달콤한 매운 맛이 더해졌으면 하는 바램...
통영에서 오히려 좋았던 건 펜션이었는데요.. 해간도라는 섬으로 통영과 거제도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섬입니다.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차로 들어갈 수 있구요. 인구가 100명도 안된답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다리가 통영과 이 섬을 있는 해간교입니다. 그리고 펜션 사진이구요. 2011년 여름에 개장해서 그런지 시설도 좋고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고.. 괜찮았어요..
2006년인가? 대학원 연구실 MT때 갔었는데 부인이 못가봤다 그래서 다시간 외도해상공원 (지금은 외도보테니아로 이름이 바뀌었음)입니다. 오랫만에 갔어도 예전 기억이 생생했습니다
외도 선착장. 사실 위의 사진들이 얼마전에 구입한 s3pro로 촬영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s2pro 도 가지고 있는데. cr123베터리 교환 귀찮니즘 때문에 s3pro를 구입했는데요. 역시 후지의 색감 + 니콘 렌즈 조합이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작년에 일본에서 싸게 구입함 d90도 아껴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