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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dude. jelly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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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4 | Normal program | Spot | 1/24sec | F/2.8 | 3.9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5:29 23:06:53


와이프 따라 쭐래~ 쭐래~ 마트 갔다가.. 발견한 국산 무알콜 맥주.. 하이트 제로 0.00.. 국산 무알콜 맥주는 첨 봤다.. 사실 국산 맥주 넘 맛없어서 그나마 골든 라거 말고는 안마시는데..

뭐.. 이제까지 호기심에 마셔봤던 이름도 기억안나는 유럽산 저가형 무알콜 맥주들이나.. 일본에서 마시다가 너무 밍밍해서 짜증나서 하수구에 버린 기린 무알콜 맥주들도.. 그렇지만.. 이것도 밍밍한 느낌이긴 하다.. ㅎㅎ

그래도 요새 평일에는 술을 안마시는데.. 이거 엄청 차게해서 먹으니까.. 기분이 꽤 나긴 한다.. 나이도 들어가서 평일에 술먹으면 담날이 힘들어서.. 이젠 평일에 무알콜도 좀 애용해 줘야 겠다.. 일본 무알콜 맥주 광고처럼 운전할 때 마셔도 될 듯..
Posted by jellypig
급작스레 일본 출장이 잡혀서 쿄토에 다녀오게 되었다.. 일본에 살다가 2년 동안 일본에 가지 않았는데.. 좀 묘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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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후 3번째 방문.. 어렸을 때 쿄토를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금각사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음.. 이젠 꽤 익숙한 동네다.

Apple | iPhone 4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8 | 3.9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3:01:23 23:01:08

하카타, 삿포르 처럼 쿄토도 라면 상점들이 모인 거리가 있다. 옛날 회사 동료들과 택시 타고 가서 시켜 먹은 라면.. 김치, 파, 삶은 계란은 토핑이다. 의외로 김치 맛이 제대로 된 한국식이어서 약간 놀랬다.. 다른 지역 일본 김치들은 죄다 일본화된 맛인데..

Apple | iPhone 4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3.9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3:01:25 14:26:29

이건 JR쿄토역 건물 8층인가? 10층인가? 하여간 라면 상점들이 모여 있는 층이 있는데.. 하카타 라면 상점이 사람이 너무 많아 차선책으로 간곳에서 시켜먹은 니꾸(고기)라면.. 계란은 서비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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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 해도 일본은 술집서 먹는 생맥주가 울나라보다 훨 맛있음.. 한국에 갖 왔을 때 선배랑 시켜먹은 아사히 맥주가 왜 그렇게 맛이 없던지.. 또 다른 대전의 모 식장에서 시켜먹은 아사히는 일본에서 먹던 맛이랑 비슷했다.. 가게마다 무슨 짓을 하는게 아닐가.. -_-;;


Posted by jellypig
요새 광고하는 TV멘트처럼 시간 정말 빠르다.

2년 전 3년 정도의 외국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인천에 도착하니 나라는 연평도 뉴스로 시끌..

학교 졸업하고 근 5년의 사회생활..

가족의 변화.. in and out..

최근 mobility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이제 갖 6개월 된 딸래미.. ㅋㅋ

오늘은 밤에 맥주나 마셔야겠다.. (먼 결론 -_-)
Posted by jellypig
TAG 맥주, 잡담

물건 고르기

small talk / 2012.03.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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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산 보스 인이어폰.. 정말 이어폰을 수십가지 써봤지만, 귀가 젤 안아픈 내게 딱 맞는 이어폰이다. 가끔은 초고가 이어폰보다 이게 더 편하다는.. 3번째인 이유는.. 단자쪽 내구성이 별로 좋지 못한 이유이다. 미국서 산 이어폰이 1년 반만에 단자쪽이 헤져서 전선 피복이 보여지고.. 일본에서 산 이어폰이 1년을 못가서 단자부분이 뜯어졌다는.. 이번 것은 버전없이 된 IE2라고 되어 있는데, 귀에 걸치는 부분이 날개 같이 되어 있어서.. 운동시에도 잘 안빠진다.. 예전거는 운동할때 자꾸 빠져서 조깅할 땐 아이폰 순정 이어폰을 사용했는데.. 이번 것은 최소 2-3년은 가길 바란다 -_-;;



Apple | iPhone 4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3:05 23:05:41

제목이 물건 고르기인 이유는.. 별 이유는 없지만.. 엊그제 삿포르서 건너온 북해도 한정판 삿포르 클래식 맥주를 마시면서 자동차 사이트를 뒤지고 있기 때문이다. 와이프 회사 분이 삿포르 갔다가 선물로 몇 캔 사오셨단다.. ㅋㅋ.. (나중에 제주 맥주가 만들어지면 제발 전국구 다 파는 맥주 말고 한라산 처럼 제주도에서만 파는 것도 한-두개 정도는 만들길 바란다..)


SM5, K5, K7, i40, 제타.. 점점 제타가 눈에 들어옴..

Posted by jellypig


올해 여름부터 판매한 아사히 엑스트라 콜드... 일본맥주 중 가장 맛있이 있다고 생각..

캔으로는 안팔고 술집에서만 판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첨가: 아이폰 tistory 어플인 다음 위치 설정이 일본이라 암것도 안나오네요. :)
Posted by jellypig
출장 관계로 라스 베가스 입니다. 너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더위 땜에 낮엔 돌아다니지도 못하겠고.. 저녁 때 더워서 호텔 앞에 편의점에 잡화점가서 뉴욕살 때 가끔식 먹어보던 Sierra Nevada Pale Ale이 눈에 띄길래.. 한병 사왔습니다. 맥주랑 과일 안주 사는데.. 성격 좋아보이는 점원 아저씨가 사진이 붙은 ID카드를 요구하는 겁니다.. 장난 하나.. 30이 넘었는데 -_-;; 뭐 기분이 그닥 나쁘진 않았지만.. 여권은 호텔금고에 두고 왔고.. 지갑에 있는 일본 운전면허증 밖에 없어서 그걸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면허증엔 생년 월일의 년도가 일본 연호로 표시되어 그것도 설명해 주고 ㅎㅎ 이게 서양식으로는 몇년이다.. ㅋㅋ 나 나이 많다.. 조크겠지만 really? 한방 먹여주시고 나도 absolutely 로 받아주시고 -_-;; 일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뒤에 일본 아줌마들이.. 나를 보고 뒤에서 웅성웅성 댑니다.. "아 나르호도. 사케오 카운다카라~ ID오 체크수르" -_-;; 이젠 다들린다고요 ㅋㅋ "에고가 스바라시데요네 아노 히토~" -_-;; 아마 그 아줌마들은 일본 운전면허증 때문에 나를 일본인으로  알거 같은 느낌이..

Panasonic | DMC-FS25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5.2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7:13 15:46:08

여하튼.. 아저씨가 병따서 주냐고 뭍길래 비몽사몽에 걍 괜찮다고 해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아핫 -_-;; 병따개가 없습니다.. 열쇠로 어떻게 해볼려고 20분간 화장실에서 삽질한 끝에 손에 열쇠에 인한 영광의 상처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라스 베가스 사진들은 일본 돌아가서 올려야 겠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 금요일날 돌아갔다가.. 일요일날 한국 출장입니다.


Posted by jellypig

무제..

small talk / 2010.06.12 00:32
어제까지 2일간.. 마쿠하리 멧세에서 전시회 담당으로.. 일본어 영어 한국어로 계속 서서 떠벌렸더니.. 완전 시체모드..

Panasonic | DMC-FS2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3 | 0.00 EV | 5.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6 16:41:02

赤(あか)と黒(くろ) - 회사에서..

Panasonic | DMC-FS2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0 | 0.00 EV | 5.2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6:11 22:50:30

월드컵 개막에 대한 예의 -o-;;
Posted by jellypig
결국 일정이 엉망이 되어 한달전에 편의점에서 예약한 지브리 스튜디오 입장권을 지브리 스튜디오 근처에 사는 회사 동료에게 주었다 ㅠ.ㅠ 그 친구는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10분 거리에 1년 넘게 살면서 한번도 안가봤다고 너무 좋아한다.. 정말 지브리는 주말 연말 입장권 구하기 힘들어 한달 전에 미리 구해둔 건데.. 너무 아깝다..

Panasonic | DMC-FS2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0 | 0.00 EV | 5.2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25 13:47:49
결국 줘버린 티켓 ㅠ.ㅠ

그제는 이케부쿠로 가서 욱형이랑 술먹었다. 어째 이젠 신주쿠보다 이케부쿠로 한 두번 가더니.. ㅎㅎ 뭐 여전히 어딜가도 걍 암데나 들어가는데 이날은 우연찮게 Shanti 라는 아시아 cuisine에 들어가서 카레 세트를 시켜 먹었다. 더불어 인도랑 네팔 맥주도.. 울 동네도 글코 고쿠분지도 글코... 내가 일본서 갔던 인도를 필두로한 Asia cuisine 이상하게 네팔 사람들이 참 많다.. 내가 인도 교수님 밑에서 4년을 있었으니 항상 사람들 만나면 인구도 많고.. 인도 사람이냐고 첨에는 물었는데.. 어찌 네팔이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참 많다.. (뭐 옛날 출장가면 우리보고 일본인이냐고.. 물어보는 거랑 같지 머 -_-;; 그래서 요샌 어디서 왔냐고 확실히 물어본다..) 이날은 방글라데시 사람하고 동업하는 식당이었다.. 식당 종업원들하고 간만에 영어로 이런 저런거 이야기도 하고.. (나의 어쭙잖은 어디서 줏어 들은 힌두 동네 상식들.. 인도의 지명.. 사람 이름.. 이런 거..ㅋㅋ)

Panasonic | DMC-FS25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3 | 0.00 EV | 5.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2:26 19:01:44

어쨋든.. 결론은 2009년 12월 28일 연말 새벽 1시.. 졸라 우울하게 방에서 커피먹고 프로그램 짜고 있다 ㅠ.ㅠ 쥘~
Posted by jellypig
기숙사 9년에 이제 원룸 2년차 (뉴욕 1년, 동경 8개월), 점심은 직장에서 먹지만 저녁은 회사 식당이 문을 안열기 때문에.. 어떻게든 혼자 해결해야 한다. 시간이 있으면 밥을 해 먹겠지만.. 바쁘기도 하고.. 그렇다고 일본의 경우는.. 자기가 해먹는 경우.. 가족이 같이해서 양의 경제를 이루지 않는 한 결코 싸지 않다.. 식당에서 사먹는거나 혼자 뭐 재료사서 해먹는 거나.. 가격이 거의 거기서 거기다.

최근 한 몇개월은 거의 저녁엔 회사 밖의 식당을 가거나 아님 도시락을 사먹는다. 어제 마침 마트 갔다가 발견한 반값 마구로(참치회) , 반값이니까 250엔? 스티컥 여러개 덧붙여진건.. 그 전에 100엔 혹은 30% 할인하다 저녁 9시가 넘어가니까 아예 반값으로 할인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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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저녁까지 못팔아서 반값이었지만, 대부분 이렇게 싱싱하다.. 하하하.. (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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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시락을 많이 사먹는데.. 회를 따로 샀으니.. 이번엔 그냥 마끼..(뭐를 둘둘 만거를 무슨무슨 마끼라고 한다.) 라고 불리우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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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샀으니 핑계 삼아.. 맥주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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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하니.. 엊그제 먹은 우매주와 치즈가 생각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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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_-;; 역시 혼자 사니까.. 퇴근하면.. 걍 뭐 티비 보거나 인터넷 하믄서.. 걍.. 마시고 먹는게 요새 낙입니다.
Posted by jellypig

동경에 아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고.. (그나마 욱형 한시간 반거리에 있어서 한달에 한 번 정도는 한국어로 수다 떨 수 있어서 다행..) 학교를 다니는게 아니라.. 일본 친구도 아직 없습니다.. 직장동료들이야 대부분 주말엔 가족과 함께하니.. ㅎㅎ 그렇다고 일본 애들 문화를 아직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혼자 있을 땐 그저 주말 저녁에 방안에서 맥주 한 캔 따는게 그저 즐거움이 되가는군요..

yebisu_premium
오늘 한 번 먹어본 에비수 맥주.. 다른 거 보다 백엔 비싼데..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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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클리어.. 거의 디폴트로 자주 마시는 것.. 오른쪽은 최근에 새로 나와서 한번 먹어본 맥주.. 클리어가 좀 더 내 입맛에 맛는 듯..

아 사무엘 아담스 함 먹어보고 싶다.. 한국에 있을 때 못찾았는데.. (제주도여서 그럴 수도.. 서울엔 있겠지..) 아직 동네 백화점 수퍼마켓 에도 없던데.. (고쿠분지역 백화점, 이도요카도, 세이유.. 아무데도 없음..)


beer caps of 1 year staying in NYC
뉴욕살 때 내 방 창문.. 아마 짐쌀 때 쯤에 찍은 거 같은데.. 맥주 마실 때 마다.. 뚜껑을 버리지 않고 1년간 모았었다.. 저거 다 가지고 올걸.. 장식으로 과수원에 시멘트로 해서 바닥을 장식했으면 괜찮았을껄.. 아닌가? -.,-;;
Posted by jelly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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