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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여행 메모

여행 / 2015.08.13 11:47

워싱턴은 예전에도 왔었지만 출장 업무에 집중 -_-;; 하느라 스미스소니언 계열 박물관들을 제외하고는 별로 가본 곳이 없었다. 이번 여행에서 경험한 것들:


1) AT&T USIM 카드 구매: 출장 기간이 길어서 국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밍 무제한보다 현지에서 USIM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시도해 보았다. 잘되는 곳도 있지만 가끔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가 미국이나 일본에서 커버리지가 잘 안되는 경험을 해 보아서 이번에는 현지 메인 통신사인 AT&T를 구매 시도. 사실 data only plan을 해보려고 했는데 쓸만한게 1달짜리 2기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거였다. 세금 포함 50불. 국내 데이터 로밍보단 싸지만 미국 현지 비major 케리어보다는 비싼 듯. 하지만 걍 아무 대리점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음. 확실히 음영지역 없이 커버리지가 좋은 듯 하다. 같이 간 한국사람 데이터로밍이 끊기는 곳이 있는데 비해 전혀 끊김이 없었음.

2) DSW: 조지타운에 있는 신발 매장. 첫날 Leesburg 에 있는 아울렛(Leesburg Corner Premium Outlets)에 갔는데 전혀 마음에 드는 신발도 없고 가격도 2-3개를 사야 조금 싼 정도여서 실망했는데 차라리 DSW가 신발 1개를 사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듯 하다. (http://www.dsw.com)

3) Circulator 버스: 예전에는 몰랐는데 (없었나?) 1달러에 주요 지점을 갈 수 있는 버스노선이 생겼다. 쉽게 타고 내릴 수 있음 (http://www.dccirculator.com)







Posted by jellypig
방금 워싱턴DC서 귀국을 하느라 엄청 피곤하네요: 어제까지 10일 정도 워싱턴DC에 출장을 댕겨왔습니다. 이번 출장은 여유가 없어서 딱 하루 쉬는 날이었던 지난 금요일 혼자 The National Mall 박물관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워싱턴은 처음이고 우선 항공우주 박물관을 가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근데 미국 요즘 날씨가 화씨 100, 110도를 넘어서는 무지막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박물관 근처 Capitol Hall을 지나가는데 더위에 나이든 관광객이 쓰러져 엠뷸런스에 실려가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한마디로 무지막지하게 더웠습니다. 거의 출장동안 건물 안에만 있어서 괜찮았는데 점심 저녁이라도 먹으려고 건물을 나가면 한증막안에 있는듯한 느낌이 지난 주의 미국 대부분 지방 날씨입니다. 뉴스에서는 뉴욕 보스턴도 엄청 더웠다고 하더군요. 뉴스 날씨에 빨갛고 커다란 Heat Wave 지역 표시가 미국 대부분을 덮고 있는 방송이 일주일 내내 거의 계속 되었습니다. 하여간.. 짧은 하루에 The National Mall 박물관들 중 짧게 다녀오기위에 유명한 두 곳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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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박물관에서 찍은 제 유일한 사진??? 입니다. 제가 아주 잘 보이네요. 10시부터 개장인지도 모르고 9시에 갔다가 기다리다 더위에 궁시렁대고, 박물관 내부에서 스미스소니언 마크가 붙여진 물 bottle을 샀는데 미지근한 걸 줘서 또 짜증도 나고 ㅋㅋ  하지만 전시품들은 저에겐 흥미진진했습니다. 남자들은 비싼 장난감을 좋아하죠.. 걍 폐장까지 하루종일 있다 갈까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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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은 무지 시원해서 정말 오래 천천히 구경했습니다. 우주 영상 이런거 좋아해서 IMAX도 하나 보고요. 허블 이거 볼만합니다. 처음에 3D용 빨강-파랑 안경 주는데 3D로 안보여서 내 눈이 드디어 맛이 간줄 알고 주위를 봤더니, 저뿐만 아니라 옆사람도 저에게 3D로 보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영사기 잘못으로 결국 재상영을 해줘서 3D로 봤는데.. 영화관 3D보나는 좀 못하지만 교육적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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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몰을 쭉 돌아서 요새 미국 빛 문제 때문에 뉴스에 잘 나오는 U.S. Capitol 한번 사진이나 찍고 자연사 박물관 가려고 했는데 정말 사막같은 더위에 머리가 핑 돌정도로 덥더군요. 지나가는 사람들 다들 힘없이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결국 자연사 박물관 갔는데 뉴욕 자연사 박물관을 두어번 가서 그런지 사실 좀 상대적으로 실망했습니다. 한국관(문화전시품 전시)이 있던데.. 솔직히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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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는 자연사 박물관 답게 화석이랑 뼈가 엄청 많습니다 -_-;; 그나마 볼만 했던 섹션은 시신에 대한 Forensics 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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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인이 여행갔을 때 받은 안내 책자(왼쪽).. 그리고.. 이번에 내가 가서 2달러 주고 구입한 안내책자 (오른쪽).. 아무것도 모르고 가도 이거 하나 있으면 박물관들 구경하는데 좋은 가이드가 됩니다.

나중에 돌아오면서 자세히 지도를 보니.. National Aquarium이 있더군요.. 스미스 소니언 계열 박물관은 아닌거 같은데.. Metro Center근처에 있었습니다.. 이런.. 수족관 엄청 좋아하는데 -_-;; 담에 다시 DC 를 가면 여기랑 인디언, 아프리칸 관련 박물관 그리고 시간이 나면 외곽 버지니아주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 관련 전시장으로 실제 최신 대형 항공기들이 전시되 있는 Steven F. Udvar-Hazy Center를 가봐야겠네요. 또 1-2년 내로 워싱턴 갈일이 있겠죠..

출장이 아닌.. 여행을.. ㅠ.ㅠ
Posted by jellypig
근 1년 10개월의 도쿄 직장생활을 접고 이번 달 말일 부로 회사 사직원을 제출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달 부터는 한국에서 새로운 사회생활이 시작되네요. 근 3년 간의 외국 생활을 접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기대해 봅니다. :)

일본 회사 취업 수속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의외로 회사 퇴직에 대한 정보가 없어 기록으로 남겨둬야 겠습니다. 행정 절차가 의외로 꾀 되네요.. 걍 빠빠이 하면 될줄 알았는데 ㅋㅋ

일단은 다다음 주 제주도 집에 가서 일주일 쉰다는 거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크크크..
Posted by jellypig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여자친구와 6년여를 함께 했지만 실제로는 최근 3년간은 제가 뉴욕과 동경에서 일을 하는 바람에 자주 만나지 못하다가 올해 드디어 부부가 되었습니다. 제가 또 제주도 사람인지라, 제주도 사람과 제주도 사람이 아닌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면.. 그게 또 이동하는게 장난이 아니지요. 결혼은 전주에서 하고 또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제주의 지인들을 위해 또 제주에서 하루 잔치를 합니다. 결혼식 때는 오랫만에 만나는 선후배님들이 너무 반가웠고, 육지까지 비행기를 타야하는 수고를 해준 제주도 친구녀석들과, 일본에서 온 직장동료들도 참 고마웠습니다.

신혼여행은 저는 몰디브를 선호했지만, 마눌님이 햇빛 알러지 및 죙일 리조트에 있는 것을 싫어해서 관광이 가능한 하와이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때 하와이에서 교환학생으로 좀 있었던터라 (95년인가.. 제주도와 하와이 교육청 사이에 교환학생 제도를 통했던듯..) 다시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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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마우이에서 호텔과 렌트카만 예약해서 자유롭게 놀러다녔습니다. 고딩때 하와이는 오하우와 빅아일랜드 였는데 마우이는 처음 가본 섬이였습니다. 3055미터의 할레칼레아 산(Haleakala National Park)을 자동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정상 부근에서 날씨가 쌀쌀한데 빛이 강해 선글라스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우이에서는 할레칼레아산과 라하이나(Lahaina)나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라하이나는 예전 마우이의 번화가로 지금은 제주도 용두암 앞길 분위기(제주도 사람은 어쩔 수 없음 -_-;;)에 식당 및 기념품 상점들이 즐비 한게 좋았습니다. 오하우가 인구 100만이 넘는 반면에 마우이는 인구 12만 정도로 렌트카로 쭐래쭐래 느릿느릿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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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아할레 정상보다 약간 아래의 Visitor Center의 주차장.. 마우이는 할레아칼라산과 저 멀리 보이는 West Maui지역의 산의 두 산형 지역으로 되어 있음.. 멀리 보이는 산 건너편에 우리가 묶었던 Westin Maui 리조트 호텔과 라하이나가 있었습니다. 해발 3000미터 지역에서 보는 것 치고 날씨가 맑아서 탁 트인 경치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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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55미터 정상의 인증..햇빛 쨍쨍인데 추워서 긴팔이 필수.. 근처에 과학과 관련된 기지인지 몰라도 거대 안테나가 달린 건물들이 있었고.. 마눌 직업상.. 관심을 많이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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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주 도시인 호놀루루가 있는 섬)에 도착해서 처음에 알로하 타워도 보았는데.. 다시금 생각해 보니.. 고딩때 알로하 타워 근처에서 시작했던 마라톤 대회 (The Great Aloha Run)에 참가했던 기억이 번뜩 났습니다. 그때 몇 만명이 뛰어서 만 등 근처 했었고.. 기념 티셔츠랑 맥주 티켓 (고딩 관계로 맥주 티켓은 invalid상태..) 받았던 기억이.. 사진은 알로하 타워에서 본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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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에서는 귀찮기도 하고 사람도 많고 해서 가이드 관광을 하였는데 관광 보다 가이드가 추천해준 스포츠 엑티비티를 하였습니다. 햇빛도 잘 안맞고 수영 못하던 마눌이 의외로 좋아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스노쿨링을 하면서 본 카네오헤(Kaneohe)해변의 물고기를 보는 것도 좋아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단지 마우이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역시 오하우는 엄청난 인파가.. 고딩때는 일본인들 참 많구나 했는데 요번엔 중국인들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하와이를 떠나는데 관광 가이드 분이 제가 고딩때 푸나하우(Punahau) 스쿨에서 교환학생으로 잠깐 수업을 받았다고 하니.. 거기가 바로 오바마 대통령이 졸업한 학교라고 하시면서 오바마 동문이라고 사기치고 다니라고 농담을 건네줍니다.. ㅋㅋㅋ 교환학생이였지만 오바마가 인맥이 되는 순간임??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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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한국 돌아가기 전에 일본의 내 집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갔습니다. 그토록 외치던 지브리 스튜디오도 드디어 가보았는데 역시 꼼꼼하게 퀄리티가 있게 잘 꾸며놓았더군요. 보통 테마파크 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브리는 볼만 한거 같습니다.

어제는 회사 동료들이 술집에서 마눌하고 같이 파티를 했고요.. 정말 회사 동료들을 잘 만난 거 같습니다..

근 보름동안 회사를 안나가서 담주 월요일 회사 나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ㅋㅋ 정리할게 많습니다..


상기되는 몇 가지 여행 주의 사항

1. 델타는 역시 커넥션 문제가 자주 발생해서 시간적으로 reliable 하지 못하다 (2008년 겨울 아틀랜타 6시간 딜레이, 2010년 오늘 마눌 비행기 나리타 2시간 딜레이) 나만 재수 없나 -_-;;
2. 중국인들이 많은 곳에서 비행기 짐을 찾는 경우 주의를 요망.. 컨베이어 벨트에서 자기 일행들 짐인줄 알고 아래로 내리고 아니면 다시 컨베이어에 올려놔야 다른 사람이 짐을 찾는데 걍 냅다 버려두는 인간들이 있다.. 짐을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는데 알고 보니.. 저쪽 중국인 관광객 무리들이 내짐을 자기들 짐사이에 내려놓고 생까고 있었다.. 예전에 후쿠오카에서 한번 디었고.. 이번에 오하우 공항에서도 그랬음..
3. 아무리 확실한 connection이라도 connection은 최소 3시간으로 잡자.. 이번에 인천->오하우->마우이 에서 오하우 커넥션을 2시간으로 잡았는데.. 비행기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오하우 공항에서 엄청 삽질했음.. 앞으로 여행사에서 괜찮다고 권하더라도 난 무조건 3시간이다..

참고
The Great Aloha Run : http://www.greataloharun.com/
Posted by jellypig
개인사와 출장 등으로 긴 행군?이 될거 같은 10월입니다. 7-8월도 화려 했건만.. 9월은 그 사이에서 아무 것도 못하고 방황중입니다.

도쿄->대전->전주->제주->마우이->오하우->도쿄->대전(?)->도쿄->오키나와
Posted by jellypig

Bellagio Hotel 분수쇼

여행 / 2010.07.30 10:35



라스 베가스에서 밤에 Strip 거리 (호텔이 많이 모여 있는 거리)를 밤에 탐험하다 우연히 제 시간에 시작한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똑딱이 촬영 후 유튭 업로드)

위키피디아 에 의하면.. (fountain show 시간), ㅋㅋ
The show takes place every 30 minutes in the afternoons and early evenings, and every 15 minutes from 8 p.m. to midnight.

http://en.wikipedia.org/wiki/Bellagio_%28hotel_and_casino%29
Posted by jellypig
출장 관계로 라스 베가스 입니다. 너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더위 땜에 낮엔 돌아다니지도 못하겠고.. 저녁 때 더워서 호텔 앞에 편의점에 잡화점가서 뉴욕살 때 가끔식 먹어보던 Sierra Nevada Pale Ale이 눈에 띄길래.. 한병 사왔습니다. 맥주랑 과일 안주 사는데.. 성격 좋아보이는 점원 아저씨가 사진이 붙은 ID카드를 요구하는 겁니다.. 장난 하나.. 30이 넘었는데 -_-;; 뭐 기분이 그닥 나쁘진 않았지만.. 여권은 호텔금고에 두고 왔고.. 지갑에 있는 일본 운전면허증 밖에 없어서 그걸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면허증엔 생년 월일의 년도가 일본 연호로 표시되어 그것도 설명해 주고 ㅎㅎ 이게 서양식으로는 몇년이다.. ㅋㅋ 나 나이 많다.. 조크겠지만 really? 한방 먹여주시고 나도 absolutely 로 받아주시고 -_-;; 일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뒤에 일본 아줌마들이.. 나를 보고 뒤에서 웅성웅성 댑니다.. "아 나르호도. 사케오 카운다카라~ ID오 체크수르" -_-;; 이젠 다들린다고요 ㅋㅋ "에고가 스바라시데요네 아노 히토~" -_-;; 아마 그 아줌마들은 일본 운전면허증 때문에 나를 일본인으로  알거 같은 느낌이..

Panasonic | DMC-FS25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5.2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7:13 15:46:08

여하튼.. 아저씨가 병따서 주냐고 뭍길래 비몽사몽에 걍 괜찮다고 해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아핫 -_-;; 병따개가 없습니다.. 열쇠로 어떻게 해볼려고 20분간 화장실에서 삽질한 끝에 손에 열쇠에 인한 영광의 상처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라스 베가스 사진들은 일본 돌아가서 올려야 겠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 금요일날 돌아갔다가.. 일요일날 한국 출장입니다.


Posted by jellypig

스타벅스 충전카드

New York / 2008.08.29 11:51
P1010503

보통 한국 회사들이 미국 대학에 취업설명회를 오면 대부분 가장 많이 뿌리는 것이 전화카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경갔다가 물론 전화카드 -_-;; 도 받았지만, 좋았던게.. 스타벅스 25달러 충전된 충전카드를 주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출근하다가 모닁커휘 -_-;; 랑 블루베리 스콘을 시켜먹었는데.. 그냥 좋네요.. :) 어디 행사나 그런 데가서 받은 사은품? 기념품? 중에 아마 가장 색달랐고 유용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때는 USB였는데..

그런데 공짜는 없는 듯.. 아님 부정이 탄듯.. 커피 받고 나오다가 어떤 아줌마랑 부딪혀서.. 흰 티셔츠에 커피를 ㅠ.ㅠ 쥘쥘~
Posted by jellypig
지난 주말에 천둥번개가 많이 쳐서.. 그럴 때 가끔 인터넷이 안되다가도.. 차후 금방 복구 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3일 연속 동안 먹통이어서 타임워너에 Custom service를 신청했더니.. 친절하게 모뎀 리셋 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일단 전화로 어떻게 해보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케이블 티비도 잘 안나오는 거 보니 밖에서 시그널이 확실히 안들어오는 터라.. 그렇다고 말하니까.. 방문해서 서비스하는 예약 리스트에 올려주는데 -_-;; 제일 빠른 것이 8월 6일이랍니다 -_-;; 헐.. 10일동안 뭐 하지 말라는 거야?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조처는 다 해주긴 합니다.. 미국에서 안 좋은 것들 중 몇 가지가 학교 및 관공서 행정 서비스의 답답함과.. (우리나라보다 더 답답함.. 처음에 모르면 삽질 몇 일 하는 것은 각오해야 함) 이런 기간 서비스들.. 우체국이나 인터넷 기타.. 이런 것들.. 우리나라 사람이면 여러모로 좀 답답하다고 느낄겁니다. 대신 식당 커피 전문점에서 사람 맞이하면서 하는 서비스는 괜찮은 거 같은데..

하여간 10일간 인터넷 안되는 거.. 무지 답답합니다 -_-;; 엉엉..
Posted by jelly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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