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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새로운 버전 Mac OS X인 El Capitan이 출시되었다. Lion부터인가 확실치는 않지만 Full Screen을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그닥 활용하지 않았지만 최근 집중력있는 읽기 쓰기 및 코드 분석작업을 위해서 Full Screen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 멀티태스킹이 떨어지는 이유도 한몫 ㅠ.ㅠ).


이번에 출시된 El Capitan은 Full Screen을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마음에 들었다.

(그 이외에 바뀐 점들은 다른 블로그들 참조 e.g., http://macnews.tistory.com/3450)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즐겨 사용하던 BinaryAge에서 만든 TotalSpace 2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El Capitan에는 SIP(System Integrity Protection)때문에 업그레이드 후 사용할 수 없다. TotalSpace는 예전에 (Snow?) Leopard시절까지 유용하게 쓰던 row-column기반의 spaces가 없어진 것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던 유료 유틸 프로그램이다. 


또 한 가지는 iStat처럼 메뉴바에서 CPU, 메모리, 디스크 등의 현재 시스템 자원 사용 정도를 알려주는 MenuMeter란 유틸인데 이 또한 SIP과는 다른 이유로 사용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일본의 어느 개발자가 공개 코드인 MenuMeter의 일부를 수정하여 El Capitan에서 작동하도록 수정된 바이너리를 올려서 다시 재사용 할 수 있었다.


El Capitan 호환 MenuMeter -> http://member.ipmu.jp/yuji.tachikawa/MenuMetersElCapitan/


Posted by jellypig

몇 년간 맥을 쓰면서 잘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목록들 정리.. (계속 업데이트)

1. CD, DVD 굽기 - Disco (http://www.discoapp.com)

    2011년 개발 중단 후, 무료화. Mavericks에서 간혹 뻗는 문제가 있으나, 1-2장 Audio CD 복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


2. 압축해제 유틸리티 - 반디집X (http://www.bandisoft.co.kr/bandizip/x/)

    한국에서 만든 맥용 압축해제 유틸리티


3. XtraFinder (http://www.trankynam.com/xtrafinder/)

    Finder에 흑백화된 탭 아이콘 컬러로 만들어 주고 탭 기능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더해 줌. 


4. Glims (http://www.machangout.com)

    사파리용 플러그인으로 탭 파비콘 등 편리한 기능들을 첨가해 줌. 근데 안쓰는 기능들도 많아서 설정을 잘 해주어야 유용.


5. Paintbrush (http://paintbrush.sourceforge.net)

     X에 의존적인 gimp나 개인적으로 Seashore보다 쓰기 쉬운 간단한 그림 그리기 도구. 버그가 있긴 하지만 윈도우즈 paint에 익숙하면 젤 적응하기 쉬움.


6. PhotoScape X for Mac (
http://x.photoscape.org/mac/)

    우와.. 윈도우즈에서 꽤 오랫동안 사용하던 쓰기 편한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 맥용으로 포팅되었다. 일단 기대하고 깔아봄. 같은 웹 페이지에 있는 VideoBlend도 기대.. 그토록 필요하던 90도 동영상 회전 기능이 있음.


7. Skim (
http://skim-app.sourceforge.net)

    예전에 논문 많이 보던 시절. PDF annotating 도구로 많이 썼던 프로그램.


8. Chameleon 
SSD Optimizer (http://chameleon.alessandroboschini.it/) 

    애플에서 공식 지원되는 펌웨어가 들어간 SSD가 아닌 써드파티 SSD를 장착한 경우 TRIM 활성화를 시켜야 하는데 해당 역활을 하는 유틸리티. 2010년에 구매한 맥북프로를 손수 SSD로 업글하고 찾아 쓰게 되었다.  

9. Burn ((http://burn-osx.sourceforge.net/Pages/English/home.html)

    Disco 대신 CD 복사용으로 사용.


Posted by jellypig
2012년에 Garage Band 가지구 놀면서 Loop sample만 가지고 구성해 본 음악..

어렸을때 부터 열의만 있고.. 실행력은 나씽..

 
Posted by jellypig
Mac OS X Mavericks가 나왔다.. 예전에 Lion 나오면서 돈 주고 산 기억이 있는데 이젠 무료로 배포된단다. ㅋㅋ

업그레이드 말고 처음부터 시스템을 포맷하고 재설치를 하려고 하려면 8기가 이상의 USB메모리에 이미지를 넣고 부팅을 하면 된다고 한다.

절차:

1. 앱스토어에서 Mavericks를 다운로드 받는다! 5기가가 넘으므로 좀 기달린다.



2. 다운받는 동안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USB 메모리를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포맷(지우기)한다.



3. 다운로드 받은 설치이미지를 USB 메모리로 복제한다. USB가 마운트된 디렉토리는 포맷할 때 정한 이름을 적절하게 지정해 준다. 보통 /Volumes/Untitiled. 복사 과정이 올래 걸리므로 쉘이 떨어질때까지 무조건 기다린다.
mymac ~ $ sudo /Applications/Install\ OS\ X\ Mavericks.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NONAME --applicationpath /Applications/Install\ OS\ X\ Mavericks.app --nointeraction 
Password:
Erasing Disk: 0%... 10%... 20%...100%...
Copying installer files to disk...
Copying installer files to disk...
Copy complete.
Making disk bootable...
Copying boot files...
Copy complete.
Done.

이것으로 준비 끝. 컴퓨터를 시작할 때 USB를 넣고 Option키를 누르고 있으면 클린설치가 가능하다. 디스크 유틸리티등으로 파티션 정리하고 설치하면 된다.

참고: http://www.hongkiat.com/blog/clean-install-mavericks/
Posted by jellypig
맥을 쓴지 4년이 지나갑니다. 어쩌다보니 회사와 집에서 현재 도합 5개의 맥을 사용 중이네요 -_-;;
매번 스크린 캡쳐나 기타 단축키 찾아볼 때 봤던 자료, 또 찾아보는게 귀찮기도 해서 여기에 계속 링크를 모아봐야 겠습니다.

데스크 탑 활용관련 (단축키, 편리기능) 링크 모음 (계속 업데이트, 봐서.. -_-;;):

맥 OS X  단축키
40+ Super Secret OS X Lion Features and Shortcuts

Posted by jellypig
리퍼비쉬로 구매한 iMac제품은 Mac OS X Snow Leopard가 설치되어 있는데, 업데이트 프로그램에 의해서 Lion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습니다. 신청한 후 원래 3일내로 답변이 온다고 적혀 있던거 같은데, 두 번 신청 끝에 보름만에 업그레이드 코드를 받아 업그레이드를 수행하였습니다.


업그레이드는 App Store를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이젠 xcode도 유료로 개발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전부 App Store를 통해 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OS 업그레이드기 때문에 다운되는 용량이 좀 큰거 같기는 하지만 잘 설치됩니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우선 업그레이드로 불편해 진 것들이..

1) 마우스 스크롤 상하 이동이 바뀐 것,

2) 주소록과 캘린더의 디자인이 추리하게 변한 것

3) 그리고 의존성이 높았던 Spaces기능이 Mission Control이라는 것으로 변했는데 데스크 탑(작업공간) 배열이 옆으로만 되게 된 것


정도 였습니다..


1) 마우스 스크롤 상하 이동이 바뀐 것은 마우스 환경 설정에서 "자연스럽게"를 해제 (즉, 부자연스럽게? -_-;) 로 바꾸어 주니 예전처럼 작동하니 해결


2) 주소록과 캘린더의 추리한 디자인은 어떤 블로그에서 스킨을 찾아 적용하니 마음에 들게 예전 버전틱? 하게 바뀌었습니다. 어쨋든 흡족한 정도로 해결


MacMix블로그 관련 포스팅:

http://macnix.blogspot.com/2011/07/change-mac-os-x-107-lion-ical-and.html


주소록은 이렇게..


iCal은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3) 그.런.데., Spaces는 찾아봐도 예전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없는 거 같네요. 데스크 탑을 Grid배열로 만들어 쓰는 것이 익숙한데 좌우로 이동하게 만 되어 있어서 아직도 회사의 맥북프로에 깔린 Snow Leopard쓰다가 집에와서 Lion쓰다보면 좀 햇갈리고 그렇습니다. Grid배열이 안되는 거 말고 Mission Control의 기능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해 하지만요.


기타.. 스크롤 바나 진행상태를 나타내는 progressive 바 같은 미세한 디자인도 조금씩 바뀐거 같고..


+++

근데,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일 처음 울집에 있던 컴이 80년대 삼보(트라이젬)에서 복제한 애플8비트 컴퓨터였는데..

3년 전부터 맥북 프로를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세삼.. 내가 쓰는 컴터 만들어 주던 장인이 떠난 것 같은 느낌이네요..

Eternal Flame (from XKCD)

http://xkcd.com/961/


Posted by jellypig
맥북을 주 컴퓨터로 쓴지 어언 3개월이 지났다.. 연구실 사람들 거의 전원이 맥을 사용하니까 나도 걍 함 주문해봤는데.. 의외로 일본어 환경은 탄탄한데.. 한글 환경과 관련된 버그 같은 것들이 많이 눈에 띈다. 이런거 보면 정말 일본 부럽다.. 지원 잘되서..

우선 지난 2월에 쓰다가 가상 폴더와 관련해 한글 이름을 바꾸면 메일이 날라가는 (신뢰감이 있어야 하는 메일 프로그램으로 써는) 치명적인 버그
--> Mac Mail 관련 지난 2월 버그 포스트

그리고 한글 환경으로 처음 맥을 설치해 보면.. 오른쪽 상단에 시계가 어의 없게 "분"이 "초"로 나타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포럼 같은데 찾아보니 꽤 오래 전(2005년 포스팅 발견)부터 저런 문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09년 2월에 구매한 최신 맥북도 아래 그림과 같다 -_-;;


결국 이거 저거 포맷 해 보다가 맘에 들지 않고 작동도 잘 되지 않아.. iStat memu 란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이 해결 되었다.


또 한글 폰트도 맥용 MS 오피스를 깔아서 쓰는 폰트 말고 내장 폰트도 좀 희미한 느낌이 있는 정도.. 어쩔 땐 리눅스보다 못한 감도..

컴퓨터를 새로 깔면서.. 이전에 경험한 mail (맥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 버그 때문에.. 썬더버드를 깔았다가.. 다시 mail로 돌아왔다. -_-; 이유는.. spotlight 하고 주소록인데.. 맥 운영체제의 spotlight 서치 기능은 나같이 디렉토리 정리가 엉망인 사람에게 정말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메일 데이터까지 인덱싱 되려면 역시 mail을.. 물론 썬더버드 플러그인도 있다고 하던데.. 주소록도 현재 쓰는 아이팟 터치, 맥 주소록, mail과 삼위일체 -_-;; 시키려면 역시 mail을 쓰는 수 밖에..

나중에 약간의 삽질을 덜기 위해 메모..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을 웹에서 찾을 수 있지만.. 좀 애매한 것도 많고.. 그렇다.. 제일 확실한 것은 mbox 형식으로 내보내고 가져오는 것으로 하면 왔다갔다가 가능하다.

1. Mac mail -> Thunderbird

옮기고자 하는 메일폴더(맥에서는 메일상자)를 선택하고, 메일상자->메일상자아카이브 를 통해 적절한 디렉토리에 .mbox파일로 저장 이것을 썬더버드 가져오기 import등으로 가져옴.

참고: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path=Mail/3.0/ko/15171.html

2. Thunderbird -> Mac mail

썬더버드 디렉토리의 메일 파일을 찾아보면(유저 홈->라이브러리->Thunderbird->profile 어쩌구.. 아래 계속 찾아 보면) 하나의 메일 폴더에 대해 세가지 확장자가 있는데 (ex. inbox, inbox.msf, inbox.sbd) 그 중에 확장자가 없는게 표준 mbox다.. 즉 그 파일에 .mbox 확장자를 붙여서 mail 프로그램에서 파일->메일상자가져오기->mbox 가져오기 를 통하여 쉽게 가능. (항목에 썬더버드 가져오기로 하면 잘 안된다. 표준 mbox를 가지고 하는게 젤 잘 됨)

참고: http://www.macosxhints.com/article.php?story=20050402143519725

Posted by jellypig

내 자리

회사에서 쓰고 있는 맥북 프로 15인치에 Bluetooth로 동작하는 무선 키보드 + 마이티 마우스의 조합.
호기심에 기종 선택할 때 윈도우즈 보단 났겟다는 생각에 신청했습니다. (물론 구입 당시 최고사양인데 한달 뒤 쿼드코어 출시 -_-;; 신제품이 한달만 빨리 나왔더라도 쿼드로 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 처음에 역시 우분투 Gnome 데스크탑에 1년여 쩔어 살다가 레오파드를 쓰게 되니까 참 적응이 안되는게 많았고, 마이티 마우스 사용하는 것도 약간 어색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정말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쉘 환경변수들을 우분투 꺼를 죄다 긁어다 놓고 파폭 플러그인들과 및 Mail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고 나니 리눅스랑 비슷하게 쓸 수 있어 이제 사용하기 편해졌네요..

구글 캘린더에서 CalDAV 을 지원하니깐.. iCal에서 다 연동되고.. iTune를 통해 아이팟 터치에 구글 캘린더 데이터가 적용되니.. (주소록도 해놨음.. 메일도 가능하겠던데..) 삼위일체 -_-;; 정말 Seamless 하군요.. 구글빠에 맥빠가 되려는 순간.. -_-;; 단 무게가 좀 있다는 것이 단점.. 다음에 가벼운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 선택의 여지없이 AIR로 갈거 같군요..

하지만 -_-;;, 회사 일은 악성 코드가 죄다 윈도우즈 대부분이라 윈도우즈 프로그래밍만 한다는 거는 많이 아쉽습니다..
Posted by jellypig
오늘 최근 2주째 길들이고 있는 신형 맥북 프로.. 그럭저럭 쓰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일단 회사 메일은 외부에서 쓸 수 없어서 내부 메일클라이언트로 Mac OS X에 기본으로 있는 Mail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오늘은 메일이 좀 쌓여서 분류를 하려고.. 메일상자(즉, 썬더버드 같으면 계층 구조 중 하위 노드 하나)를 하나 만들고.. 메일을 분류해 집어 넣었다가..  메일 상자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메일 상자 이름을 바꾸었더니.. 해당 메일 상자의 메일이 다 날라가버렸다.. -_-;;

우째 이런일이..

Mail 프로그램 중에 마음에 드는 기능 중 하나가 스마트 메일상자로 GMail 레이블처럼 걍 굳이 옮기지 않고 여러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인데.. 날아간 메일이 혹 스마트 메일 상자에 남아 있는 줄 알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스마트 메일 상자에는 껍데기만 남고 소속 메일 상자 이메일은 날아가 버렸다 -_-;;;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ㅠ.ㅠ


이 머 -_-;; 물론 내가 산건 아니지만.. 차라리 블루스크린은 용서가 되지만.. 데이터가 날라가는 건 운영체제 기본 프로그램으로써 치명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2년간 리눅스로 하드코어 시켜도 끄떡없는 싸구려 내 삼보에붜라퉥~만 못한건가 -_-;; 아 맥북 처음 접하고 너무 좋아하다가 맥에 대해 맘이 갑자기 삐딱해지는 순간이다..)

근데 여러 차례 실험 후 대충 발견한 건데.. 메일상자 이름을 한글상황에서 바꾸면 메일이 사라져 버리고 영문 이름으로 바꾸면 정상적으로 메일이 남아 있었다 -_-;; 이 또 한국어와 안 친한 Mac OS의 버그인가?? 하여간 이거 불안해서 쓰겠나.. 내가 산건 아니지만 일반 노트북 가격 3배 정도.. 하는데 데이터가 날아가는 건 참.. 신뢰성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다 -_-;; 관련 Mail 프로그램 버그를 웹에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다..

썬더버드를 깔아야되나.. -_-ㅋ
Posted by jellypig
6기가나 제공되는 GMail 지만 예전 몇 년간 백업한 메일도 CD에는 안들어가고 DVD라야 겨우 들어가던 터라, 현재 쓰고 있는 GMail 백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언제가 1-2년내로 백업은 해야겠지 하고요..

그런데.. 블로그 질 하다가 G-Archiver란 GMail 백업 프로그램 (하드로 백업 받아 줍니다.)이 스파이웨어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그런 프로그램이 버젓이 공개 프로그램 인척 하며 다운로드 사이트 같은데서도 올라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프로그램 text를 분석해보니 웬 개발자의 Gmail id와 password가 하드코딩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즉, G-Archiver에 백업할 계정을 추가하면 해당 계정으로 그 정보를 보낸다고 합니다.

생각컨데 네트웍 분석으로는 일단 트래픽이 GMail쪽으로 가니 아마 발견하기도 쉽지 않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G-Archiver 측은 개발자 중 한명이 그런 코드를 디버그용으로 집어넣었다고 해명을 해 놓았습니다. 고의는 아니라고 ㅋㅋ (릴리즈에서 그 코드 삭제를 까먹었다고) 그런데 이미 신용을 잃은 터라 아마 커뮤니티의 대부분은 떠나가지 않을까요?

What happened with G-Archiver?

It has come to our attention that a flaw in the coding of G-Archiver may have revealed customer's Gmail account usernames and passwords.

It is urgent that you remove the current version of G-Archiver from your computer, and change your Gmail account password right away.

What happened was that a member of our development team had inserted coding used for testing G-Archiver in the debug version and forgot to delete it in the final release version.

We sincerely apologize and assure you that this coding mishap was in no way intentional.

We'll be releasing a new version that corrects the flaw in version 1.0. The new version will be available very soon.


공개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공개 아닌 프로그램은 일단 더 위험할 수도 ㅋㅋ) 개인정보에 민감한 프로그램들은 일단.. 평판을 살펴보던가 아니면 몇년에 걸친 안정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공개소스를 좋아하고 가끔씩은 개인적인 테스팅 방법을 사용해서 이것저것 뜯어보기도 하지만.. 정말 주의해야겠네요 :)

관련포스팅: http://blogs.zdnet.com/security/?p=936
G-Archiver 개발진의 해명 : http://www.garchiver.com/what-happened.htm

ps> 그런데 다른 포스팅을 보니 Mac OS X 의 Calculator (윈도우즈 계산기 같은 거) 프로그램도 Apple 쪽으로 어떤 데이터를 보낸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것일까요?? Mac OS X 쓰는 분들은 파이워월 같은걸로 함 살펴 보시길.. 뭐 통계조사하시나?? 아니면 사칙연산을 네트웍 통신으로 하나 -.,-;;
Posted by jelly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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